[교회이야기]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이름은?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다오니맘0:) 2021. 1. 20. 00:25

교회이름이라면 정말 많은 이름의 교회들이 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교회이름은 그대로 하나님의교회일까? 교회이름만 보고 의아해하는분들도있다. 성경에는 교훈에 대한 내용도있고, 역사를 이해할수있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수있는 내용도있다.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자한다. 그리고 자기의 신앙을 위해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을 믿게 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무엇일까?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알수있듯이,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을 알수있다.

1.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이름은'하나님의교회'

사도행전20장28절

사도행전20장 말씀을 보면 '치게'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친다는것이 아니라 양육하고 기르다는 뜻이되겠다. 그리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교회를 사셨다고하셨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라면 반드시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우셔야한다. 그렇다면 그 교회의 이름은 무엇일까? 성경을 통해 알아보자.

 

고린도전서1장1~2절

2,000년전 예수님을 믿었던 바울과 모든 사도들은 하나님의 뜻을따라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를 다녔다고 기록되어있다. 여기서 '고린도'란, 지명을 나타내는것이다. 예를들면,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서울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뉴욕에있는 하나님의 교회라고 말할수있다.

 

갈라디아서1장13절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갈라디아서를 기록한 저자는 사도바울이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믿기전에 유대교를 다녔는데, 그때에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했다고 하였다. 고린도전서 말씀에서도, 갈라디아서 말씀에서도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라는것을 알수있다.

 

고린도전서11장22절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고린도전서11장 말씀은 사도바울이 유월절의 가치를 모르고 함부로 행하는 자들에게 책망하는 내용이다. 이때 사도바울이 어느교회를 업신여긴다고 하였는가? 하나님의교회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이기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름이 '하나님의교회'라고 해서 모두 하나님께서 세우신교회인걸까? 정답은 아니다. 다시한번 사도행전 20장을 통해 확인해보자.

2. 유월절진리가 있어야 하나님께서 세우신교회

사도행전20장28절

하나님께서 세우신교회는 자기 피로 사신교회라고 하셨다. 그 교회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이며, 하나님의교회안에는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여야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피는 무엇일까?

 

출애굽기34장25절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유월절 희생을 하나님의 희생의 피라고 하셨다. 유월절 희생의 피를 하나님의 희생의 피라고 말씀하셨다. 신약성경에도 확인해보자.

 

마태복음26장26~28절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하나님의 희생의피는 유월절진리라는것을 알수있다. 그리고 이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것이다. 하나님께서 세우신교회는 반드시 유월절진리가 있는 교회다. 반대로 유월절진리가 없는교회, 유월절은 알고있지만 지키지 않고있는 교회, 유월절의 의미를 모르고 있는 교회 모두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아님을 알수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우셨을까? 그 이유를 알아야 할것이다. 우리 구원과 관련이있기때문이다.

 

에베소서1장7절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구원과 죄사함을 받는다고하셨다. 그리스도의 피는 유월절 진리를 뜻하고있다. 결국은 우리가 유월절을 지키면 구원을 주시고, 죄사함을 허락해주신다는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우리의 구원을 위해선 하나님께서 자기피로 세우신 유월절 진리가 있는교회, 하나님의교회를 다녀야하는것이다. 세상에 교회들은 정말 많지만, 우리는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다녀야 한다. 그 교회의 이름은'하나님의교회'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교회를 떠나면 어떻게 될까?

3. 사람이 세운교회가 아닌 하나님께서 세우신교회여야 무너지지않음

요한복음15장5절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포도나무,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를 가지로 비유하셨다. 가지는 나무를 떠나면 결국 죽게된다.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면 아무것도 할수없다. 그렇다면 반대로 하나님께서 세우신교회인 하나님의교회안에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고, 함께 해주신다면 이만큼 마음이 안정되고 얼마나 감사한일인가, 

 

사도행전5장38~39절

이 사상과 이 소행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무너지지 않지만,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지게 된다고 기록되어있다. 너무나도 중요한말씀이다. 세상에 교회는 너무나도 많지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아니면 결국 무너질수밖에 없다는 말씀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결단코 무너지지않는다. 그교회가 내생각과 다른 교회일지라도 내생각으로 판단하는 교회가 아닌,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판단으로 하는 교회를 다녀야한다. 그 교회는 하나님께로서 난 교회이기때문이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그리고 구원을 얻고자 한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유월절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를 다녀야한다. 우리는 사람이 세운교회가 아닌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교회를 다녀야 구원이 있음을 잊지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