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이야기]

하나님의교회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2,000년전 하나님의교회

다오니맘0:) 2021. 12. 13. 10:56

교회이름이 '하나님의교회'라고 해서 생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보통 교회이름하면 성경의 단어를 넣어서 서 교회를 세우게 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성경을 통하여 교회이름을 알려주셨다. 그리고 예수님과 사도들 또한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다니셨다. 바로 그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이다. 이름만 하나님의교회라고해서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세우실때 당신의 피로 세우셨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1.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

사도행전20장28절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반드시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우신다고 하셨다. 성경에 하나님의 피가 담긴 진리는 '유월절'뿐이다. 왜냐하면 유월절속에 하나님의 희생으로 살과 피를 유월절 떡과 포도주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마태복음26장26~28절

예수님의 살은 유월절의 떡을 의미하고, 예수님의 피는 유월절의 포도주를 의미한다. 곧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곳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라는것이다. 그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이다. 예수님을 믿었던 사도들도 유월절을 지킨 하나님의교회를 다녔다.

2. 예수님과 사도들도 다닌 '하나님의교회'

고린도전서1장1~2절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님의 사도였던 바울과 그밖의 사도들은 모두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를 다녔다. 여기에서 '고린도'란 지명을 의미하는데, 예를 들어 서울에 있으면 서울에 있는 '하나님의교회'가 되는것이고, 미국 뉴욕에 있으면 뉴욕에 있는 '하나님의교회'가 되는것이다. 지금 우리가 가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도 갑자기 교회이름을 하나님의교회로 세운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의 이름이며, 또한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있다. 2,000년전에는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알려주셨지만, 지금 이시대에는 재림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구원주시기 위해서 두번째 오셔서 유월절을 알려주시고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다.

3. 이시대 새언약유월절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히브리서9장28절

예수님께서는 이미 성경을 통하여 두번째 재림하신다고 예언하셨다. 성경의 예언대로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재림하셔서 당신의 희생이 담긴 새언약유월절로 교회를 세우시고 그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로 세우셔야한다. 지금 우리가 지키고 있는 유월절, 안식일, 머리수건규례등 하나님의절기를 지키고 있는 그 교회의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이다. 바로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새언약 절기를 가지고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다. 우리 하나님의교회는 이미 2,000년 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다. 2,000년전에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하나님의교회를 다녔지만, 지금 이시대에는 우리가 2,000년전 동일한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있는것이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다녔던 하나님의교회를 지금 이시대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셔서 다니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