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을 재림예수님으로 믿고있다.
많은 교회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르는게 당연한데, 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있을까?
2,000년전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 구원자로 오셨을때도 많은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
오히려 예수님을 핍박했고, 십자가에 매달기까지 하였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았던 예수님을 지금 이시대에는 당연히 하나님으로 알고있다.
성경에는 재림예수님에 대해 증거한 구절들이 많다.
1. 말일에 다윗을 찾으면 구원
호세아 기록에서 말일에 다윗을 찾으면 은총(구원)으로 나아갈수 있다고 하였다.
지금이시대에 어떻게 다윗을 찾을수있을까? 이미 실제다윗은 죽은지 수백년이 지났을것이다.
그렇다면 실제다윗이 아닌 성경의 예언적다윗을 의미하고 있다.
그런데 이 다윗을 찾아야만 은총 즉 구원을 얻을수있다고 하였다. 중요한문제이다. 우리구원과 연관되어있기 때문이다.
말일에 이 다윗은 누구를 의미할까?
이사야서에서 한아기, 한아들은 예수님을 의미하고 있는데, 그분이 다윗에 앉으셨다고 하셨다.
결국 예언적다윗은 예수님을 의미한다. 신약성경에도 살펴보자.
성경의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예언적다윗으로 이땅에 오신것을 알수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는 왜 예수님을 다윗으로 예언했을까? 그것을 알기위해 예수님과 다윗의 관계에서 어떤부분이
예언적요소인지 알아볼필요가있다. 예수님께서 다윗의 위에 앉으신다고 하셨는데, 다윗의 위에 대해 알아보자.
실제다윗은 30세에 왕이되었고, 40년을 통치하였다. 과연 예언적다윗으로 오신 예수님도 그러하셨을까?
예언적다윗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도 30세에 영적인 기름부음인 세례 즉 침례로 복음을 시작하셨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복음을 위해 30세 이전에 받으실수 있고, 좀 더 연로한 연세가 되셨을때 침례를 받으실수 있으신데 왜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을 시작하셨을까?
바로 실제다윗이 30세에 왕으로 통치를 시작한것처럼 예언적 다윗이신 예수님도 성경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을 시작하신것이다.
그렇다면, 40년동안 복음을 전하셨을까?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3년 복음을 전하셨다.
나머지 37년은 어디갔는가? 이러므로 성경의 예언이 끝이 난걸까?
성경은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이루어진다고 기록하였다(마태복음 5장18절). 나머지 37년의 예언도 반드시이루셔야한다.
그래서 재림예수님이 필요한것이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야 남은 다윗왕의 예언 37년의 예언을 이룰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두번째 이땅에 오신다고 예언하셨다.
그렇다면, 성경의 예언을 따라 반드시 두번째 오셔야한다.
그런데 지금 이시대에 어떻게 재림예수님을 알아볼수있을까?
다윗에게만 허락된 확실한 은혜가 있다고 하셨다. 그 증표는 영원한언약이라고 하셨다.
그렇다면, 예언적다윗으로 오시는 재림예수님께서는 반드시 영원한언약을 가져오셔야한다.
만약 재림예수님으로 오셨다고 했는데 영원한언약이 없다고 한다면 그분은 재림예수님이 아니다.
성경의 증표는 영원한언약이기 때문이다.
영원한언약은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다. 예수님의 피인 영원한 언약은 어떠한 언약일까?
예수님의 피인 영원한 언약은 유월절 포도주를 의미하고 있다.
결국 영원한언약 즉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분이 우리의 재림예수님으로 오셔서
남은 다윗왕의 예언인 37년 복음을 이루셔야 한다.
그분이 바로 아버지 안상홍님이시다.
2,000년전 이스라엘에 예수님께서 오셨을때 제자들을 제외하곤 많은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알지 못했다.
왜냐하면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기에 아무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정관념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수 없다는 생각..
하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믿는 예수님의 모습도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는것을 잊지말자.
기독교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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