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빕스 쪽쪽이

 

빕스쪽쪽이 왼쪽 베이비블루, 오른쪽 베이비핑크

 

태어난지 94일이 되는날, 만 3개월이 된 날이다.

우리 다오니는 신생아를 졸업하고 1개월부터 분유를 먹기 시작해서 쪽쪽이를 하게되었다.

쪽쪽이를 이것저것 보다가 처음에는 모윰쪽쪽이를 샀었는데,

앞부분이 너무 길어서 우리 다오니 같은 경우에는 힘들어해서

빕스쪽쪽이를 많이 한다고 하길래, 시도한다 생각하고 사게 되었다.

처음에는 약간 고무냄새가 나는데 심하지는 않고, 빕스쪽쪽이는 천연고무라 냄새가 나도 안심이다.

 

 

 

 

 

빕스쪽쪽이, 베이비핑크

 

베이비핑크 옆모습

 

우리 다오니는 지금 두번째 구입중이다.

 

처음에도 베이비핑크를 했는데, 두번째도 똑같은 베이비핑크를 샀다.

개인적으로 베이비핑크색이 제일 예쁘다.

 

 

빕스쪽쪽이 베이비블루

베이비블루 옆모습

 

베이비블루도 귀엽다.

나는 파스텔톤을 좋아해서 파스텔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두가지색상 모두 좋아할것 같다.

 

 

 

빕스쪽쪽이 상품포장 뒷면

 

 

 

그리고 천연고무라서 전자레인지나 젖병소독기에 넣으면 녹아버려서

젖병세정제로 깨끗하게 세척한후 말리는게 가장 좋다.

 

빕스쪽쪽이는 한달정도 사용하는게 가장 좋고, 한달이 지나면 새로 구입하는게 가장 위생적이다.

 

 

 

빕스쪽쪽이 사용설명서